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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에 무례하게 굴다 망한다”막가는 중국 거세지는 '한미동맹' 흔들기
게시물ID : sisa_1169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nuw33
추천 : 2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2/03 09:14:30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1/15/2021011500159.html

“소국이 대국에 무례하게 굴다 망한다”… ‘김치공정’ 막가는 중국


중국 랴오닝성 라디오 아나운서 ‘주샤’는 지난 13일 SNS 웨이보에 ‘김치공정’과 관련한 1분34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주샤는 “최근 중국 유튜버가 파오차이(泡菜·발효하지 않은 중국식 채소절임)를 담그는 영상을 두고 한국에서 논란이 일었다”며 “같은 음식이라도 나라가 다르면 의미도 달라진다”고 주장했다. 한국식 김치를 담그면서 중국식 ‘파오차이’라고 우겼던 중국 유튜버 ‘리츠치’의 영상을 말하는 것이었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1/29/2021012900158.html

"中 공산당 100년 진심 축하" 文 발언 4일째… '한국과 통화' 미루는 美


바이든, 日에 먼저 전화해 北핵 문제 논의… 美 국무 "中 공산당에 맞서자" 필리핀에 전화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이 조만간 미국과 정상 통화를 가질 예정"이라면서도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정의용 외교부장관후보자도 28일 "제가 알기로는 곧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구체적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HF4RC919

中, 거세지는 '한미동맹 흔들기'…휘둘리는 韓 외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 통화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의 조속한 타결 및 남북 대화 지지 등 각종 당근책을 제시했다. 대중 수출 및 남북 대화가 절실한 문재인 정부의 '약한 고리'를 파고들며 조 바이든 시대의 한미 동맹 결속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행보로 분석된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1/02/03/FOHRGILWIJFG5ELMVV2PZHAJ4U/

밥 메넨데스 차기 미국 상원 외교위원장은 1일(현지 시각) 본지와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에서 ‘중국 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한 데 대해 “실망스럽고(discouraging) 걱정된다(concerning)”고 했다.

 

 

 

 

마지막 기사는 상당히 충격적인데 조선일보 단독이라 진짜인지 자기네 멋대로 짜집은 가짜뉴스인지 확인해봐야 할거 같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지금 박근혜도 그렇고 문재인도 너무 친중으로 몰려가고 있는중이라 우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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