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제공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1.2.4.BBC 원문 11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한국에선 거의 폭력 범죄 희생자들 중 90%가 여자들이다. 그리고 최근 몇 해 동안, 깨뜨리고 진입하는 것이 증가하고 있다. 여자 설비 기사들만 있는 업체를 만나 보시라. 이 업체는 일지도 못하는 남자들이 집 안에 있는 것이 신경 쓰이는 여자들을 위해 생겨난 것이다. -영상에서- 안형선, 설비업무 제공자: “어렸을 때부터 공구함 같은 거 정리하는 게 제 취미 중 하나였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모습들을 보면 물음표를 달죠. ‘넌 여잔데 그런 걸 좋아한다?’ 라고요.” “내가 엎에서 지켜 보면, 나도 할 수 있을 거 같은 작업들인데, 왜 이 영역에 여자들은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해서 직접 여자 수리기사가 방문하는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