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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9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쭈구리2★
추천 : 21
조회수 : 22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2/11 23:39:17
나경영이라도 좋다?
나경원의 속임수 공약의 실체
나경원의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최대 1억 원이 넘는 이자 혜택을 주겠다" 는 공약에는 교묘한 속임수가 숨어 있다.
이자혜택?, 일단은 빚을 내서 집을 사야만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은행대출 만으로 집을 살 수있는것도 아니고, 대출 이외의 자금도 수억원을 준비해야 하는데 이를 마련 할 할 수 없는 사람들은 아예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건데?
결국 지원혜택을 받고싶으면 빚내서 집을 사라는 얘기, 은행과 토건재벌들만 좋은 일 시키는 속임수 공약이고 집값은 더 올리자는 정책인 셈.
대부분은 허경영 공약의 복사판이라 비판하지만, 요런 속임수 공약인것은 간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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