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설을 믿는 분이 오유에도 계시다니 놀랍고 황당하네요
Nll을 넘어 어뢰를 쏴 군함을 박살내고 잡히지않고 올라갔는데
함장은 멀쩡하다.. 상처하나 없이..

이 국짐당 작가 소설을 믿는분이 여기도 계실줄 몰랐네요

이래서 언론의 세뇌가 참 무섭다 느낍니다
개돼지 마냥 언론이 써주는 대로 믿는 분을..뭐라할지

언론개혁,그래서 더 절실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