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투기 의혹과는 다른 모습"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이 3기 신도시 지정 전 투기를 위해 해당 땅을 사들였다는 의혹을 놓고 "용서할 수 없는 중대 범죄"라고 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일가가 신공항이 추진되는 부산 가덕도 인근에 수만평 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서도 "투기 의혹을 피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04071853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