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5C93gmKONx8

헬마우스라는 JTBC팩트체크팀에서 일하던 경력이 있고,
상대적으로 젋은나이에 언론비평에 관한 책을 쓴 사람이기도 합니다.

몇가지 주목할 발언이 지금 위안부에 대한 대응이네 뭐네 시끄러운 과정에 시의적절한것 같아 가져왔습니다.

영상을 다보시면 제가 누구보라고 올린 영상인지 알수있을겁니다.

램지어가 쓴 논문의 출처를 학계에서 검증결과(일본인도 계신 팀)

이새끼가 쓴 논문의 자료출처를 추적한결과 2016년에 있던 asdfgh라는 블로그(.....)를 인용한것이 나왔고, 그 블로그(....)가 인용한 자료는 일베(....)발이었으며, 그 일베는 이영훈(반일종족주의의 저자)을 인용한것이고, 그 이영훈이라는 자는 일본인기록자의 위안부인터뷰를 왜곡인용했다고 합니다.

그냥 전 구글에다가 램지어 위안부 치면 나오는 영상입니다.
그놈의 대응논리를 강구해야 한다며 누군지도 모를 "어떤 일본인"이 썼다는 전문을 번역까지해서 무비판적으로 퍼뜨리던 분, 제발 일청해보시길 권합니다.

"제3의 외국인이 한국인들의 감정적인 반응을 보면 누구손을 들어줄까요?"
라고 하시는데 지금 실시간으로 한국손들고있거든요?
오히려 걔들이 "이건 아직까지도 피해자들이 살아있는 문젠데 이런 쓰레기같은..."이러면서 화냅니다.
이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인들에겐 보편적인 인권과 역사수정주의 문제로 읽혀진지 오래라고 헬마우스유튜버가 분석합니다.
이미 램지어교수의 저 논문에 대해 별별 학자들이 저 논문쓰레기다, 라고 실시간으로 반응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