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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철수와 짜장 윤가의 공통점과 다른점.....
게시물ID : sisa_1170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3
조회수 : 9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3/07 22:56:18
짠하고 정치에 입문하며 세간에 주목과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인물난에 허덕이는 정치권에 판짜기와 줄서기를 통한 기회를 부여한다는 점은 같으나,

철수는 경륜과 철학이 없어 간보다 정치 벤쳐인으로 운이 다하였으나, 짜장은 다한 운을 검찰 출신 벤쳐 정치인으로 연장해보려 헛고생한다는 점이 다르다.

짜장이 정말 그릇이라면 단계를 밟아 대권에 도전해야 한다. 철수가 센세이션으로 서울시장 월반하고 대통령 될 줄 착각한 것처럼, 지금 그는 자기 착각과 정치에 사기 당하고 있다.

자기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면서 자기에게 충성할 사람들을 불러 모을 수 있을까? 

적어도 짜장에는 양파와 노란무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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