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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재판 모해 위증 교사 사건
게시물ID : sisa_1170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콰이어
추천 : 9
조회수 : 6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3/08 09:52:22

임은정 검사가 가지고 있다가, 수사권은 없어 조사만 이루어졌고

 

그 다음에 수사권이 부여되니까 바로 직무배제되었고

 

이게 언제 공수처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3월5일 다시 대검으로 이첩되었다고 하네요.

 

듣자하니 검토해야할 조사 서류가 사람 키높이라고 하는데

 

사건은 이 기관에서 저 기관으로 왔다갔다하고 있는데, 서류를 읽어나 보고 사건 넘기고 처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사안의 중대성이 심각한데 (전직 총리에 당시 유일한 대권후보를 위증을 통해 옥살이 시킨거니까)

 

언론은 윤총장 사퇴에 초점 맞추고 있음. 

 

현재 당겨진 시위처럼 나올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는 상황으로 치달려가는 중인데

 

그것은 결국 수사지휘권 발동이 되면 튀어나올 이야기들일 것임. (언론:이번 정권들어 몇번째 수사지휘권발동인가)

 

또한 그것은 그간 언론이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사건에 대해 침묵해왔던 이유이자, 

 

결국 그들이 어느 편에 서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함.

 

조만간 결론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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