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총장님 운운하던 게 누구였나"
"靑·민주·법무부 염치없음이 역대급"
"검사들 직에 충실하길..나도 지원"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창총장을 '정치검사'라고 비판한 여권을 향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비난했다.
황 전 대표는 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권의 '정치검사 윤석열' 운운은 정말 뻔뻔한 주장이다. '원래 검찰총장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이라 비난한다.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행태"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0808511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