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배당 및 대검 불기소 결정 과정 등 경위 파악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한유주 기자 = 법무부 감찰관실이 '한명숙 사건 모해위증교사 의혹' 관련 기록을 열람 등사하며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사건 배당 및 처분 과정의 진상을 확인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박범계 장관은 12일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사건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법무부에서 시작된 사건이고 그와 관련된 전임 장관의 수사지휘가 있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12123659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