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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새들이 죽자고 위증교사사건 덮어대는 이유는
게시물ID : sisa_11705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on
추천 : 20
조회수 : 12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3/20 21:06:05

이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이사건의 진실이 완전하게 국민들에게 이해되는순간 검찰은 이후로는 결코 정의니 법치니 이딴 개소리는 단 한마디도 할수도 없고,

검찰개혁에대해서 단한마디의 반론도 제시할수도 없고,

그들이 누려온 특권과 권위에대한 제재조치나 비난에 대해서도 단한마디도 반박할수없는 지구종말에 가까운 사태가 벌어질것을 

잘알기 때문이다,

어찌 이사건뿐이랴?

지금당장 진행되고있는사건들만해도 비슷한 상황인것들이 한두건이 아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놈들은 지금 목숨걸고, 검찰조직뿐만이 아니라 자신들 개인들의 안위와 미래를 위해서 목숨걸고 발악을 하고있는것이다,

이놈들이 이렇게 말도안되는 행동으로 사건을 무혐의 처리해도 많은 순진한 국민들은 그저 정말 죄가 없었나보다, 조작안했나보다,

문재인이 자신에게 반항하는 검찰을 부당하게 압박하고있나보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반수 이상인것도 현실이고,

검새들은 이것을 정확하게 알고있다,

박범계장관은 지금 한발짝도 물러서거나 망설여서는 안된다,

그렇게되면 역사는 훗날 이렇게 말할것이다,

2021년 검찰개혁의 결정적 시기에 박범계장관으로 인해 개혁이 좌초되었다고, 그 가장큰 원인 수훈자는 박장관이라고 기록할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맘만 먹으면 합법적인 방법으로 한명숙 사건의 위증교사에 대해서 확실하게 진상을 밝힐수있었음에도 

그가 방관해서 진상도 밝히지 못하고 검찰개혁또한 좌초되고 말았다고 분석할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이사건의 공소시효가 며칠도 안남은 상태에서 박범계 장관은 인생을 걸어야할것이다,

그것은 또한 대한민국의 정의실현을 위한 가장 큰 베팅이 될것이다,

부디 그가 이러한 상황인식을 진지하게 갖고있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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