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선거를 민주주의와 독재 회귀 반동세력의 한판 승부라 보고 있습니다만..
저의 관전 포인트는 서울의 오 후보와 부산의 박 후보가
그들의 최후의 무기 한번만 도와 주십시오라면서
무릎을 꿇은 건지 아닐건지 보고 있습니다.
전 3월 30일 경 꿇는다에 오씨 땅과 박씨 LCT를 걸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