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의 글에 나는 기꺼이 깊이 공감해 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우리가 서로 빈정대고 비아냥거리고 서로 상처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게시물을 올려야 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조금만 서로 공감하면 충분히 더 좋은 세상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