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국민의힘당 후보 오세훈이
그리고 국민의힘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측량할 때 말뚝 박는 거 도와준 경작인에게
생태탕 먹은 식당 주인과 그 아들에게 한 말....
얼마나 또 사람을 못살게 굴려고
어쩌면 그렇게 하나도 안변하냐 ㅉㅉㅉ
오세훈은 토론중에 자기 땅에서 오랫동안 농사지었던 분을 두고 불법경작인의 말을 믿을 수 있나...라는 식의 말도 했슴
자기 맘에 들지않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한 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