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눈으로 보게되는 정겨운 닉들이 안보이는 것을 보니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크실까 안쓰럽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힘냅시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