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억 그루를 심는다는 게 핵심이 아니다

 

2 문재인 대통령은 오래된 나무 30억 그루를 베어내겠다는 거다. 더이상 탄소를 흡수하지 않는다는 명분이다

 

3 이 말은, 탄소를 최대한 저장한 나무를 베어내고... 즉 탄소를 배출하고... 어린 묘목을 심는다는 거다

 

4 이 어린 묘목이 다시 최대한 탄소를 흡수하려면 수십년이 걸린다.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8년이다.

 

5 원시림을 보호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이던 언론과 정치인들... 왜 가난한 나라의 원시림은 보호하고, 잘사는 나라의 잘자란 나무는 베어내야 하는가?

 

가난한 나라에 적용되는 과학과 부자 나라에 적용되는 과학은 다른가?

 

6 문제는 이런 거짓말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거다

 

7 기후 특사인 존 케리에게 일본의 방사능 폐기물 태평양 투기에 대해 말했단다. 완전 쇼다!!!

 

철물점에 가서, 두부를 달라는 꼴이다

 

더 웃긴 건... 일본의 방사능 폐기물 투기가 "문재인" 대통령의 벌목보다 훨씬 덜 위험한 일이라는 거다

 

결국, 똥 묻은 문재인 대통령이 겨 묻은 일본 수상에게 지뢀을 하는 꼴이다

 

8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내내 인류 멸망을 앞장서서 이뤄왔다. 이는 후대의 사가들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사실이다

 

9 우리는 방송사와 종편, 그리고 뉴스채널에서 오래된 나무를 베어내야 한다고 지껄인 모든 언론인을 박제해야 한다

 

이토록 상식에 위배되는 일을 과학의 탈을 쓰고 저지르는 일당은 "귀신"이 잡아가도록 해야 한다

 

과학의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는, 국민을 무지하게 만드는 일에 앞장서는 기자들과 아나운서들.... 이들에 대한 살인 명령이 옥황상제로부터 내려와야 한다

 

일제의 주구,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근이 의사라면... 이런 언론인들을 죽이는 귀신도 정의로운 귀신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