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땅만한 크기의 숲을 조성해야 기후위기를 20년 정도 늦출 수 있다고 한다
2 단 한 그루의 나무도 베지 않고, 손바닥만한 땅에도 나무를 심어도 기후위기를 막을 수는 없다.
3 그럼 왜? 위의 20년이 우리에게 필요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화석연료 시대에서, 재생 에너지 시대로 넘어갈 시간을 벌 수 있다
4 하지만, 결국 나무가 필요해 베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도 벤다고 한다
5 이는 산림 산업의 오래된 꿈이다. 하지만, 경제성이 없었다. 열대 우림을, 원시림을 베어서 싼 나무를 제공하는 가난한 나라가 많았기 때문이다
6 하지만, 나무의! 숲의 중요성이 점점 더 강조되면서... 또한 지구와 공존하는 벌목이 강제되고... 오래된 나무를 베지 못하게 하는 압력이 강화되면서...
우리의 숲도! 우리의 나무도! 돈이 될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7 이제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면 된다
돈이라면! 언론인도 정부의 거짓말에 북치고 장구친다!
돈이라면! 경제인들은 광견병에 걸린 개처럼 침을 질질 흘린다
돈이라면! 국민들도 자발적으로 "하얀??? 거짓말" 에 속아 준다
8 다행이라면 아직도 외국에서 나무를 사오는 게 싸다는 거다. 문재인 대통령의 새까만 야만은 한여름 밤의 꿈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9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돈이라면 한민족을 대량학살 해서라도 벌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속내다.
이것이 친노, 친문의 정체성이다
돈이라면 자식도 잡아먹는다는 말에 딱맞는 정치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