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w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79

 

1 전통적으로 목재를 수출하던 나라들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벌목에 대한 제재가, 규제가 강해지고 있다

 

2 나무는 점점 더 비싸질 거다

 

3 나무를 덜 쓰기는 싫으니, 우리나라의 나무를 베자

 

4 국민이 저항할 테니,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들자

 

5 언론은 "하얀 거짓말"에 동조할 것이다

 

6 개돼지 국민은 제 머리로 생각하지 못하고, 문 대통령의 거짓말에 환호를 보낼 것이다

 

7 환경을 생각하는 척하는, 환경운동가들은 그것이 '생계'이지 진짜 운동이 아니다. 과거 수십년 동안 정부의 거짓말에 입다문 것처럼 시민, 환경, 인권 등의 운동세력은 모르는 척 할 것이다

 

8 하지만, 기대와 다르게 환경세력이 오래된 나무를 베는 데 적극적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목재에 대한 환경 인증제도가 강화되고, 벌목에 대한 규제는 점점 더 강력해진다. 하지만, 우리 국민은 이를 모른다

 

편하게 목재를 싼 가격에 쓰는데, 그것이 어디서 자라서 어떻게 벌목되서 수송되는지 관심을 가지는 국민이 있었나?

 

싼 가격에 목재가 제공되기만 하면... 그것이 사람을 죽여서, 사람 피가 철철 흐르는 목재에도 아무런 관심이 없었던 인민이 아닌가?

 

10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이 있을 거다. 개돼지 인민은 돈만 벌게 해준다면, 싼 가격만 보장한다면... 그것이 자식을 잡아먹는 인간 망종 짓이라도 박수를 보낼 거란 걸...

 

현실이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