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은 불법적인 벌목이다. 이는 점점 더 줄어서 이슈가 죽어가고 있다

 

불법적 벌목에 대한 저항들

 

 

불법적 벌목의 큰 이슈로 남아있는 것은 브라질 정도다. 아마존을 갉아먹는 대통령, 단 일인이 인류를 멸망시키고 있다는 그 일이다

 

 

이케아도 불법 벌목으로 만들어진 목재로 가구를 만들다가 들통이 났다. 이제 기업들도 목재가 '지속가능한 벌목'으로 만들어진 것인지 검증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게 몰려지고 있다

 

 

2 불법 벌목에 대한 논쟁은 결국 인증제도로 옮겨갔고, 그 인증이 점점 더 촘촘해지고 있다

 

이러한 인증이 없으면, 소비자들이 점점 더 목재를 구입하지 않고 있다

 

문제는 이런 인증제도도 허점이 있고, 과학적 비판에 따라 점점 더 강화되고 있다는 거다

 

얼굴에 화장을 해서는 소용이 없어지는 거다... 전신 성형 수술을 해야 사람다운 꼴을 간신히 할 수 있다

 

결국 목재 가격은 상승하는 방향으로 가는 거다

 

 

 

 

3 이런 국제적 흐름에 맞춰 우리도 이런 흐름에 동조하는 듯한 흉내라도 내야 한다^^;;

 

하지만 돈이라면 자식도 잡아먹을 한민족의 특성이 어디 가는가? 기후위기에 대응한다고 립서비스를 하고, 거창한 계획을 발표하는 듯하지만... 결국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 한국...

 

정확히 기후위기에 기름을 붓는 일만 하는 한국...

 

숲에 대해서는 다를까?ㅠㅠ 나이먹은 나무를 베어내겠다는 문재인 정권... 

 

결국 건설업에 두손두발 다 든 정권.... 아니 건설업이라면 그 똥꾸녕도 기꺼이 빨아주는 친노친문...

 

문제는 이에 대해 모르는 운동권...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활동가들....

 

그리고, 조림에 대한 연구는 걸음마 수준....

 

누가 개소리를 해도, 개소리인 줄 구분도 못하는 언론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