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종교쪽으로 보면 

 

우원식 홍영표는 개신교

 

송영길은 천주교.......

 

우원식은 을지로로위원회로 진보적인 인사이나 

원내대표 시작... 여소야대라서 그런지... 협치에 중점을 뒀는데....

강요보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음....

--> 같은 당 동료 의원을 믿은 건지... 예산처리 할때 버벅 거림.... 당 장악력이 떨어 질 같내요

 

홍영표는 이해찬 전 대표가 후원회장이라는 것이 나름 장점인데

드루킹 특검이 안좋음... 그래도 공수처 합의를 하는 거 보면 협상력인 있어 보임...

 

송영길은 사쿠라인가 아닌가를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인사인데...

왜냐면, 노건평씨 일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비판, 박연차 게이트에 대한 비판을 함.. 근데 

열린우리당에서 끝까지 남아 있었던 사람중 하나 임...

서민경제위주의 입법 활동이 활발 했던 것도 나름 봐줄 만함.....

 

 

3명다 하드케리 할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

 

누굴 뽑아야 하는건지... 살아온 궤적을 보고 싶은데 아는게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