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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쥐어 줬으면 칼집에만 넣고 있으라고 쥐어준게 아니다...
게시물ID : sisa_1172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9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1/04/20 20:45:22

누군가 오세훈이 박원순 시장 장례 절차 책임자였던 행정국장을 좌천시킨것을 두고 여당에 대해 이런 쓴소리를 하더군요

칼을 쥐어 줬으면 칼집에만 넣고 있으라고 쥐어준게 아니다...오세훈처럼 여당도 하라며 말입니다...

상대는 온갖 거짓 루머들을 만들어 내고 억지를 부리며 정부와 여당을 옥죌동안 정부와 여당은 조국 전 장관 하나 지키질 못하고 오히려 조국 전장관을 팽이나 시키고 부동산 정책마저 저들에게 끌려다니는 수순으로 가는것을 보며 왜 저렇게 무기력하기만 할까란 생각밖에 안듭니다

이러니 어떻게 자기 식구 하나 지키질 못하는 정부와 여당을 지지하겠냔 말이죠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게 생겼는데

이번엔 야당이 국힘당에게 신났네란 말을 했다고 김상희 국회부의장에 대한 징계안을 냈더군요

이번에도 저런 국힘당 억지에 그저 여당은 침묵만 할건가요?

그동안 국힘당은 얼마나 막말을 많이 쏟아냈습니까...그 얼마나 허위 거짓 정보들을 유포 시켰냔 말이죠

국회는 전쟁터라 생각하고 이제 좀 움직여 달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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