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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전총장 측근 "이게 8월20일부터 다 준비하고 있던기라"
게시물ID : sisa_1173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퇴개미
추천 : 19
조회수 : 9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4/20 2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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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03:06>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의 고교 후배이자 50년 측근의 대화 녹음파일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2019년 9월 10일 경 전 동양대 관계자와 최성해 전 총장의 지인 등 3명이 나눈 대화로, 

조국, 정경심 교수 사건에 최 전 총장이 어떻게 준비했는지를 담고 있으며 

일부 내용은 정경심 교수의 재판과정과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 있습니다. 

최 전 총장과 학교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이 측근은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기도 전인 2019년 8월 20일부터 

"최 전 총장이 다 준비하고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 최교일 전 의원과의 관계에 관한 증언도 쏟아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cMSfuXv61n0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OTBESTAC&document_srl=6783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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