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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시대를 사는, 주철현 의원
게시물ID : sisa_1173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5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4/21 09:03:26

https://www.yna.co.kr/view/AKR20210307020500054

 

2 위성사진과 컴퓨터로 실시간으로 조림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시대에, 십 년에 한 번 조림 계획을 세우도록 법을 만드신다

 

3 나무를 벨 연령이 됐으니 빨리빨리 베자고 법을 만드신다

 

4 산에 심는 나무는 임업에 적당하지 않다. 기계로 벨 수 없기 때문이다

 

경제성이 떨어진다

 

5 정말 목재 가격이 올라서 조림이 필요하다면.... 평지나, 얕은 산을 밀어서 조림을 해야 한다...

 

이럴 때도 중요한 것이, 오래된 숲을 "절대적"으로 보호하는 법안이 필요하다

 

 

 

결국... 주철현 의원은 기후위기의 시대에 '상업적 임업'의 시대를 사시는 분이고... 정보화 시대에 발로 뛰어서 문서를 작성하시는 분이다

 

 

이러니, 대통령이 기후위기에 대응한다며, 기후위기를 가속하는 방안만 마련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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