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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노엘 “대깨문=벌레” 끝없는 구설
게시물ID : sisa_1173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0
조회수 : 8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4/21 11:21:54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던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노엘이 “대깨문은 벌레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엘은 지난 19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하는 중 ‘앨범 나오면 사람들이 욕할 텐데 마음가짐은?’이란 질문에 “댓글을 안 본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 거다.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04201820003&sec_id=540101#csidx9abd6fb11a30a028b84bc23dfb39cc1 

 

뻔뻔함도 지 애비 유전자를 물려 받은거겠죠...

저 범죄자가 계속 언론에 거론되며 앨범을 낼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소름 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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