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나라는 환경운동으로 소개되어서, 정부 입법까지 나아가고 있다

 

주로, 관공서나 시범사업이 주로였다가... 민간차원의 작은 건물들이 지어지고 있다

 

2 과거에는 누가 가장 높은 건물을 짓는지가 경쟁이었다면, 지금은 누가 더 스마트하고 녹색인 건물을 짓는지가 경쟁이다

 

3 이런 경쟁에는 악명높은 기업가, 사업가도 예외가 아니다. 다음은 아마존의 두번째 본사 계획이다

 

 

4 블룸버그도 악명이라면, 제프 베이조에 못지 않다. 누가 더 악당일까?

 

 

 

5 악당들도 명성을 노리니, 애플이 어떻겠나?

 

 

 

6 진보인냥 하지만, 쌩양아치 페이스북의 사장 마크 주커버그도 빠질 수 없다

 

 

 

7 남들이 건물을 짓는다면, 도시를 지을려는 놈들도 있다. 구글은 규모가 좀 작다?????ㅋㅋ

 

 

 

8 마이크로 소프트의 본사야 말로, 도시라고 할 수 있다

 

 

 

9 넷플릭스와 이베는 볼 게 없다???? 위와 비교해서 그렇지, 한국이랑 비교하지는 말자

 

 

 

 

10 하고싶은 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면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는 거다^^

 

기후변화에 맞춘 녹색 건축? 독일에서야 일반 건축물보다 싸졌다고 하지만... 한국은 아직도 추가비용이 발생할 거다

 

또 하고싶은 말은... 삼성이나 현대가 "세계 최고의 녹색 건물"을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건물을 짓는다고 하면... 언론이 얼마나 빨아주고... 그로인해 대중의 인식이 얼마나 바뀌겠냐는 거다

 

현대가 짓는 본사다... 세계적으로 거론이 되겠는가? 아직도 가장 높은 건물이 가장 좋은 건물인 줄 아는... 세계를 볼 줄 모르는 이들이 지배하는 사회다

 

 

 

11 기후변화의 가중 중요한 축 중 하나가 건물이다... 그리고 현대는 아직도 기후변화를 촉진하는 건물을 짓는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