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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리화나,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질 일
게시물ID : sisa_1173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4/22 16:51:00

1 환자를 돕는 자원봉사자??? 활동가들이 불법을 무릎쓰고 마리화나, 대마초, 캐너버스를 키운다^^;;

 

아픈 사람들은 감옥에 가든 말든, 죽고 사는 문제고... 생활의 질의 문제다

 

미국, 멕시코, 호주, 유럽 다 마찬가지다. 다음은 2019년 호주의 경우다

 

https://www.youtube.com/watch?v=50erGoFBoQ4

 

 

 

2 위와 같던 호주가 2021년 지금 세계에서 제일 큰 마리화나, 팟, 위드 (미국) 캐너버스(유럽) 농장을 만들고 있다

 

사실상 대놓고 "금광"이라고 한다^^ 담배시장과 술시장을 잠식하고, 의료용으로도 쓰이니... 필요한 양을 생각해 보라

 

멕시코에서도 합법화됐지만... 대규모 농장을 키우려고 소작농이 하기 힘들게 법을 만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외국계 기업만 돈을 벌거란 비판도 있다

 

고물상을 일정 자본을 가진 사람만 하게 해서(삼성, 현대) 소규모 고물상을 다 없애려고 했던 한국의 시도를 기억해 보시라. 똑같은 일이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다

 

 

 

3 우리나라에서도 잡아가라며 대놓고 대마를 키우는 사람들이 나올지도 모른다... 경찰이 알고도 명분이 없어서 못잡아가는 상황, 잡아가면 오히려 마리화나를 홍보해주는 상황이 이어지다 보면... 합법화는 코앞이다

 

다 의료용 마리화나로 시작해 오락용 마리화나도 허락하는 방향으로 간다

 

4 미국처럼 거리에서 시위를 하듯이, 수백 수천이 모여서 마리화나를 피면 어쩔건가?ㅋㅋㅋㅋㅋㅋㅋ

 

5 물론, 미국도 주동자를 잡아서 재판을 했지만... 민주화운동에서 활동가들 잡아갈수록 정권이 무너졌듯이... 이쯤이면 대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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