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신토불이하면, 우리 지역에서 난 농작물을 먹자는 걸로 끝난다
2 서구에서는 Land Degradation 토지 황폐화에 대항해 토지를 살리는 게 주류고, 중심이지만
3 토양 내 미생물 건강이 인간의 건강에 직접적 연관을 지닌다는 연구도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실제로 신토불이라고는 안하지만,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
4 문제는 우리도 토양 내 미생물의 중요성을 알지만, 우리의 토양이 황폐화되는 걸 지켜보고 있다는 거다
우리 토지에 미생물이 얼마나 있는지, 또 충분한지 하는 연구를 본 적이 있나?ㅋㅋ
외국에서 하도 난리니, 그를 소개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나?
신토불이라고 하지만... 정말 우리 몸에 맞는 농작물은 "외국의" 건강한 흙에서 자란 농작물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