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유력한 용의자로 늬앙스 풍기는 기사들..

이친구가 진짜로 연관되어있을지는 수사를 통해서 알게되겠죠..

고 김광석씨 죽음을 몇년을 추적했던 기자처럼 철저하게 파헤친 기자가 의혹제기를 하면 이해하것는데...

지금 나온 기사보면 조잡하고 단편적인 정보로 너무 좀...무책임하게 쓰는거 같네요..

기사내용이나 댓글보면 친구라는 사람은 이미 살인자가 되었어요..

수사를 좀 지켜보던가...아님 기자가 직접 밤낮 안가리고 진실을 파헤치던가...

기자들이 아주 한사람을 국민들한테 이것저것 던져주면서 ㅆ놈으로 만드는거 같네요..

기자들이 자극적인 조회수 코인 빨아먹기에 혈안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