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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거짓말 인터뷰 동아일보 기자 "통화하고 싶지 않다"
게시물ID : sisa_1173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4
조회수 : 8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5/07 14:05:48

 

 

'북한군' 김명국씨, JTBC에 "광주 간 적 없다" 실토…민주화운동 왜곡한 채널A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2013년 5월15일자 채널A '김광현의 탕탕평평'이 내보낸 '방송사 최초 5·18 광주투입 북한군 인터뷰'는 모두 거짓이었다. 채널A는 국내 방송사(史)의 굴욕적인 오보를 남기게 됐다. 5·18 북한국 개입설을 사회적 공론장으로 끌고 와 이윽고 2019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5·18 진상규명 공청회'란 해괴한 행사까지 열게 했던 시발점, 채널A에 출연했던 '광주투입 북한군' 김명국(가명)씨가 드디어 자신의 거짓말을 실토했다.  

 

 

▲JTBC '뉴스룸' 6일 방송.
 
 
 
▲2013년 5월15일자 채널A '김광현의 탕탕평평'의 한 장면. 가운데 얼굴을 보이고 있는 이가 김광현 동아일보 기자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5071215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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