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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곁에 웬 인공 웅덩이가?
게시물ID : sisa_1173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보다리
추천 : 2
조회수 : 116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05/12 12:12:05

천안함은 어뢰 폭발이 아니라 잠수함 충돌로 침몰했다는

소문이 자자할 뿐 증거가 없으니 다 유언비어일 뿐이죠.

(김상중 투로) 그런데 말입니다.....
천안함 침몰지점에 미상의 침몰선과 커다란 인공 웅덩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신 분 있나요?

이 사실은 천안함 사고발표 당시에는 극비에 부쳐졌으나
이종인씨가 백령도 현장 조사시 침선을 발견하여 의혹을 제기하자
군당국은 2차 보고서에 슬그머니 침선과 인공 웅덩의 존재를 시인하고 
침선 위가 바로 천안함 사고지점이란 사실을 '자백'했습니다

이런 놀라운 증거들을 천안함조사 발표 때는 쉬쉬하면서
민간조사원이 발견하자 마지못해 시인한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혹시 이 침선과 웅덩이야말로 군당국이 그토록 숨기고자 하였던
천안함 침몰의 진실을 드러낼 수 있는 핵심키이기 때문은 아닐까요?

받아쓰기 역할에만 충실하는 죽은 언론은 이 침선과 웅덩이에
대해 한번도 탐사 보도를 한 적이 없습니다.
반면에 천안함 네티즌 수사대는 천안함이 침몰한 2010년 3월 26일 이후
11년이 지난 오늘까지 천안함 관련 국내외 모든 보고서, 증언, 사진, 동영상 등
수십만점이 넘은 자료들을 낱낱히 분석하고 있으며 
이제 그 노력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네티즌 수사대가 밝혀낸 사실에 의하면 천안함은 사고전
침선위과 백령도 서남해안을 주기적으로 왕복 운항중이었으며
침선 옆의 인공 웅덩이는 침선을 발견하고 급부상한 잠수함의 꼬리가 
해저에 닿으면서 거센 스크류 물쌀에 패인 것이라고 합니다.
이때 치켜 오른 잠수함 머리가 천안함 측면을 들이 받아
천안함은 두동강 나서 침몰하고요.

침선 바로 옆 인공 웅덩이는 잠수함 스크류가 아니면 파낼 수 있는 존재가 없고
침선 바로 옆에서 잠수함이 급부상했다면 하루에도 수십차례
침선 위를 오가는 천안함과 충돌 가능성이 짙어지는데,
마침 천안함은 사고발생시 폭발음도 물기둥도 화약냄새도 없고
절단면 바로 옆의 형광등까지 멀쩡하여 어뢰폭발을 온몸(?)으로 부정하고 있죠.

반면 천안함 절단면 곳곳에 남아 있는 충돌 흔적은 천안함이
모종의 충돌사건으로 침몰한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침선 옆에 인공 웅덩이 파며 급부상한 잠수함이
천안함 충돌사고를 일으킨 범인(?)일 가능성은 거의 확정적이죠.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현장으로 초대합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9037


출처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12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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