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칼잡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지금 대선 1위2위를 받으며 국민의 시선을 받는 그는 사실상 가족비리와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공수처로 인한 제 식구 감싸기 비리에 벗어 날 수 없는 권력이란 향락에 취해 있는 들뜬 얼간이다. 여론도 지금 장모의 사기 죄 3년 구형으로 서서히 기울어 가고 있다. 털다털다 조국의 비리가 없는게 확정되자 그의 가족 처참히 짓밝아 결국 건진 건 아직도 재판중인 딸의 표창장 위조... 윤석열의 가족 비리의 비해 정황상 한참 죄값이 약 할 듯 하다. 윤석열을 지지하던 여론도 감정을 떠나 기초 도덕을 배웠으면 서서히 깨달을 것이다. 

다 떠나 이것이 정말 문재인 대통령의 큰그림인지...아닌진 모르는 일이지만 참 작전이라면 작전이 참 좋은 전략이였다 
건달 같은 사람을 총장으로 앉힘으로써 검찰의 썪은 권력 남용을 국민에 되새김 해 주고 이제 국힘당으로 이적해 본인 의도와는 다르게 X맨으로 변모 할 그의 그림이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