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준석 "尹, 와이프를 버려야 하냐"..김어준 "금융사기에 가까워서"
게시물ID : sisa_1174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140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1/06/02 09:54:54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와 방송인 김어준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관련 의혹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이 후보는 1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부인이나 장모에 대한 공격이 들어올 경우에 대한 해법으로 윤 전 총장에게 비단 주머니 세 개를 드리겠다"고 한 게 발단이 됐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60206291073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