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현직 시장을 이기고 시의원이 된 21살 활동가
게시물ID : sisa_11750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1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6/22 16:06:45

1 고등학교 때부터 환경 활동가

 

2 하버드 대학을 다니던 중, 20년간 시의원을 하면서 현 시장인 사람과 맞붙어 이겼다. 그렇다고 시장은 아니고, 시의원... 내각제인가?ㅋㅋ

 

https://www.them.us/story/james-coleman-first-lgbtq-south-san-francisco-city-councilmember

 

3 한국 정치에서 뭘 바꿔야 이게 가능해질까? 민주당?ㅋㅋ 정의당을 지지하면 될까? 운동권 활성화?ㅋㅋ 정치적 시민운동? 

 

하여튼, 왜 사회에 대한 식견에서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날까? 정의당과 민주당 젊은 국회의원들을 보라ㅠㅠ


 

 

4 하지만, 젊은이가 정치적 식견이 부족한 건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차기 수상 자리를 노리던, 독일 녹색당의 Annalena Baerbock 아날레나 베르보크가 정확하지 않은 답변으로 그 자격에 의문이 생겼다. 

 

역풍이 부는 거다...

 

초보적 실수라고 해도, 한국 정치인이 이런 실수를 한다고 그 자격과 능력에 의심을 받을까?ㅋㅋㅋ 아니다! 오히려, 준비된 대통령 김대중은 너무 정확히 답을 한다고 공격받았다^^;;;;;;;;;

 

독일의 차기 수상자리를 노리는 그녀는, 과거 통진당의 김재연 전 의원과 나이가 같다^^;;;;;;;; 

 

우리도 통진당 사태가 없었다면, 젊은 대통령 후보가 탄생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

 

 

 

5 운동권이 없어지고, 기초적인 사회 교육... 운동권의 의식화 교육???을 대체할 무언가가 나오지 않은 걸까?

 

책을 않읽나? 취업 공부만 하는 걸까?

 

20대의 대표가 이준석이라니... 참으로... 안타깝다... 

 

정치를 자기 커리어로 할 20대가 생기려면 뭐가 바뀌어야 할까? 민주당 국회의원들?ㅋㅋㅋㅋㅋ 이들의 공천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