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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윤석렬에 열열히 구애를 하더니 다 이유가 있었네.
게시물ID : sisa_1175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알래빗
추천 : 7
조회수 : 12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7/02 19: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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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준석 본인은 병역법 위반에 특혜비리로 싸이 따라하게 생겼고

여동생한테 이재명 형 환자상담 정보 전달 받아

주저리주저리 방송에서 떠들은게 부메랑으로 날라오니까

어때?

요즘 잠자리에 들때마다 식은땀이 줄줄 아주그냥 죽겠지!

 

이런 위기의 나날 들 속에서 한 줄 빛이 보이니 이게 바로

자기가 봐도 기가 막히게 장모와 처의 기소건을 다 무마해버린

윤석렬이 보이니 이때다 싶어 달려든게지!

"나 좀 살려줘요ㅠㅠ"

이러고 말이지!

 

아까 뉴스를 보니 윤석렬 엄호해 줄려고 

대한민국은 연좌제를 묻지 않는 나라라고 하던데

지금 환자정보 누설 혐의로 수사를 받고있는

여동생을 염두에 두고 그런건가?

설마 그정도까지는 아니겠지!

그래 그정도로 썩어 빠지진 않았을거야!

그런데 살짝 소름이 돋는게 

병역법 위반 협의랑 특혜비리 수사도

"난 하나도 몰랐고 아빠가 시켜서 그런거다ㅠㅠ"

이럴건 아니시겠지

아닐꺼야 설마!!!!

 

아무튼 윤석렬이 지금 이대표 구해줄 능력도 없고

도리어 본인에 와이프에 줄줄이 굴비꾸러미가 되어

장모님 따라가게 생겼으니

우리 이대표 편안한 잠자리는 물 건너간 모양이야.

그래도 침대라도 있을때 잘 자두는게 좋을테니

대표 업무비용으로 룸싸롱이라도 돌아다니며

줄리급 능력있는 마담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

 

그리고 이건 그냥 내 뇌피셜인데

장모님 선고 앞두고 대선주자 발표하고

오늘이 선고인데 사무실 오픈한거

이런게 다 설마 담당 판사에 대한 무언의 압력은 아니였겠지?

 

그리고 국힘당은 사실 자기들이 생각해도

면제각서에 형사재판이 효력이 있을리가 없음을 알고

윤석렬이가 물러나도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

여부를 보기 위해서 일부러 입당 러브콜 안때리며 간보기 한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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