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티비에서 양검사어머니 인터뷰 보는데 흥미진진합니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선정적인 인생을 살아온 줄리가족의 사기행각이 정말로 3류잡지 선데이서울에
연재하면 딱이겠네요,
이런 인간들을 대통령으로 모시겠다고 설레바리치는 인간들이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