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견제도 없이 그냥 무소불위로 맘대로 결정하는 사법부. 정말 심각하게 개혁이 필요해 보입니다. 

욕하고 싶지만 참는다. 아주 그냥 니들 맘대로 다해서 좋지? 억지같은 판결문에도 아무도 건드리지도 못하고. 정교수님 소소한 거에 4년 선고하고 적폐 판사에게는 지들편이니 무죄. 감히 윤짜장의 오른 팔을 수사하니 말도 안되는 걸로 걸어서 그 수사 검사에게는 유죄 선고. 아주 그냥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