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당은 엄중이와 황교익

야당은 즌스기와 원희룡 때문에

소외되어 관심을 못받는 윤짜장을 

위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뉴스타파에서 취재한 윤우진씨관련

후속 기사입니다. 

 

그 동안 짜장이 검찰총장에서 안내려오는

이유를 장모사건 무마를 위함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것 뿐이 아니었군요.

윤짜장, 윤대진, 윤우진 등등의 

카르텔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윤짜장이 검찰의 고위급 인물들을 혼자

관리한다는 것이 아무리 꼬봉들이어도 

쉽지 않죠.. 검사들은 관리하는데

돈이 많이 듭니다. 고기, 회 사먹여야되고 

골프쳐야되고 나중에 단란 성접대 까지

마치 조폭이 중간간부 관리하듯 해야 되죠..

 

그걸 해 온것이 윤우진이었네요...

세무소장을 하면서 어디서 검찰 빽이 필요한 

호구를 잡아다가 접대비를 내게 하는 수법으로

ㅎㅎㅎ 

소위 말하는 윤짜장 사단이라는 것들은 

대부분 연루되어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윤짜장 청문회때 나온 윤우진

불기소 사건이 이제 이해가 되네요...

해외도피 후에 인터폴이 잡아온 사람을 

불기소 무혐의 처분 ㅎㅎㅎ 

접대는 받아야 하니 저분이 기소되면 안되죠...

 

이 사건이 지금 반부패부에서 수사를 한다고 하니

조만간에 소외되어 있던 윤짜장이 신문의 

1면을 장식할 날이 오겠네요...

 

그 때까지 열심히 정치해라 그리고 

꼭 적폐경선에서 1등해라 ㅎㅎㅎ 

너만한 적폐도 없어 자신감을 가져도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