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민 관련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

 

물론 여당 지지자 입장에서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들 실드 치고 싶은 맘은 이해하지만

 

그걸 노리고 지능형 안티들이

 

지지자들 입맛에 맞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그 가짜 뉴스에 그래도 그건 아니죠 라고 비판적인 댓글 다는 비판적 민주당지지자 혹은 정치적 중립 유저들에게

 

가짜 뉴스에 선동당한 민주당지지자와 지능형 안티들이 비공감을 박고 오히려 벌레몰이를 하는 등

 

점점 벌레들의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는

 

지금의 오유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실망스러운 맘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자정작용을 훌륭히 해 왔었던 오유이기에

다시 벌레새끼들을 박멸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민주당 자체만 봐도 한 때 테라포밍 당하고 개판 된 적 있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나름 잘 하고 있지 않은가?

 

그래도 야 문프사랑은 좀 심했다.

 

너무 닉이 티나잖아. 

 

벌레 냄새 좀 덜 나는 닉 파서 다시 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