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이지만

 

윤 희숙 누님이 박 근혜 라인인걸 알고 있어서 이지요.

 

최경환이 라인이면 아주 그냥 초핵심 아니겠습니까!

 

저쪽 라인계분들은 정말이지 영화보다 더 한게

 

특별분양 받아서 전세 주다가 더블로 되팔기 하고는

임차인 코스프레 시전하고

이를 기다렸다는듯 기레기들이 축복을 내려 줍니다.

 

하앜....

기레기들도 이미 이분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는건

내가 너무 오버 하는걸까?

 

사퇴 카드가 나오자 마자 기다렸다는듯

나오는 황당한 기사들이 과연

단순히 국힘당 국회의원 하나 살리자고 하는거라기엔

너무나도 절박해 보이더군요.

 

이준석 대표님!

그 눈물의 이유는 그대가 여전히 박근혜 키즈라는걸

어둠속에 숨어있는 세력에 보여주기 위함이였나요?

 

그녀의 부활을 노리는 세력이 아직도 건재한 것 같아

소름이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