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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가 윤과 최에게 한말
게시물ID : sisa_1178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ㅏ저씨
추천 : 3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8/27 11:11:42
 "눈앞의 작은 이익을 두고 거기에 혹해서 바람 앞에 수양버들처럼 흔들리며 믿음을 배신하는 것은 용서하기 어려운 몰염치"라며 "한번 배신 해본 사람은 또 배신을 한다. 배신은 배신을 낳고 종국에 가서는 파멸을 부른다"

맞는 말이긴 한데
준표가 하니 
돼지가 문자 쓰는거 같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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