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직 사퇴, 세비반납, 헌법소원 등등 다 지손으로 어떻게 할수 없는거 알면서 하는 쇼 임.

탈당도 별 의미가 없는게 조용해지면 다시 복당 할수있뜸

진짜 의원직을 걸고 싶다면 다음 총선 불출마 선언하면 됩니다.

이 아줌마 원래 세종이 본가.. 다음 총선출마 할려고 서울 지역구 공들이고 있뜸..
그넘의 지역구 출마때매 세종에서 서울로 전세살고 있뜸.지 욕망때매 의도적으로 전세살면서 임차인 행세함.

만약에 당에서 다른구로 출마권유하면 또 이사가야하니 집살능력은 있지만 전세로 사는거임.
사퇴쇼에도 지 지역구 구민들한테 사과함
(지역구민들 보라는거죠. 나 억울하다.담에 나 또 뽑아도)

다른건 몰라도 투기꾼 임차인 복부인은 절대 다음 총선 불출마 선언을 못합니다.

할튼 복부인라 그런지 계산기는 잘두드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