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속담에 

"냄새나는 것에는 뚜껑을 덮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본의 그 동안의 행보들 과거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만행을 미화하고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 것을 잘 보여주는 말입니다. 

위안부문제...강제 징용, 징병문제... 

관동대지진의 조선인 학살문제 등등 

일본정부 뿐이 아니라 일본인들의 대부분도 

냄새나는 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꺼립니다. 

 

그것이 감춰놓는다고 인정안한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닌데 그걸 들춰서 인정하고 다음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모습은 적폐들에게도 보여집니다. 

일제부역자의 자손들이라서 그런가요...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툭하면 당명을 바꾸고 이미지를 바꾸고

바지를 세워서 다른 것 처럼 보이려고 합니다. 

 

과연 일본과 적폐의 이런 행보가 그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냄새가 난다는 것은 썩기 시작했다는 것이고 

썩은걸을 그냥 놔두면 좋아지나요?

더욱더 냄새가 심해지고 나중에는 

뚜껑을 덮어도 그 냄새를 막을 수가 

없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