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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010년 시장 시절 양재동 땅 파이시티에 팔려고 시도해
게시물ID : sisa_11794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천신군
추천 : 8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1/09/09 09:35:42

부동산 대마왕 오세훈 정체 밝히는건 이제 시작인듯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과거 서울시장에 재임 중이던 2010년 12월 파이시티 측에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토지를 매도한다는 계약을 통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오 시장은 2008년 국정감사에서도 파이시티 사업을 “상당히 신경쓰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선거운동 중에 TV토론에서 파이시티 사업에 대해 “제 재직시절 서울시 관련 사건은 아니다”라고 발언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오세훈1.jpg

 

오세훈3.jpg

 

오세훈2.jpg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90906000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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