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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에 곽상도에 이어 원유철도 등장
게시물ID : sisa_1180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간
추천 : 12
조회수 : 89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21/09/17 14:28:21
뉴데일리
대장동 특혜 의혹 '화천대유'에 경기도 부지사 출신 원유철 전 대표도 근무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17/2021091700099.html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추진한 '대장동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 시비에 휘말린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에 5선 의원 출신인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도 고문으로 재직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991년 경기도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원 전 대표는 2006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 경기도에서 정무부지사를 지낸 바 있다.

 

뉴데일리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17/2021091700095.html

3천억대 배당금 받은 '천화동인' 실소유주들...화천대유 소유주와 박영수 전 특검 측근들이었다
 
17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천화동인'의 실소유주들은 언론사 간부 출신이자 화천대유 실소유주인 김모씨와 박영수 전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의 측근들로 드러났다.

조선비즈

‘화천대유’ 고문료 수억대? 박영수·강찬우·권순일 얼마나 받았나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3&nNewsNumb=002675100044

 

현재까지 화천대유 고문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밝혀진 인사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 권순일 전 대법관, 이현주 전 외환은행 부행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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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원유철, 박영수, 강찬우, 권순일, 이현주 + 곽상도 아들 1호 사원, 박영수 딸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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