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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의원, 이마트24 내 '갤럭시워치4' 판매 두고 지적
게시물ID : sisa_11801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nuw33
추천 : 0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9/18 22:55:18

http://www.inews24.com/view/1405367

'갤럭시워치4'로 국감 불려가는 삼성…애플과 '역차별' 논란

편의점 내 '갤럭시워치4' 품귀 현상으로 오히려 삼성전자에 불똥이 튀었다. 국민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삼성전자가 영업 꼼수를 부렸다고 보고 정치권에서 국정감사 시즌에 맞춰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을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선전포고 했기 때문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청주 서원구)은 다음달 국감에 노 사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을 증인으로 부를 계획이다.


이 의원은 이마트24가 직영매장뿐만 아니라 가맹점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국민지원금을 선결제한 뒤 오는 27일부터 배송하는 꼼수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또 이달 6일부터 지급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시기에 맞춰 판촉 행사를 준비한 만큼 국민지원금 취지를 저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섭 쟤는 제품의 제조, 유통, 판매 과정에서 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개념자체를 모르는건가? 아니면 그냥 대기업들 트집잡을꺼리 찾아서 어거지로 때리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ㅋㅋㅋㅋ

 

재난지원금에 이것저것 제한걸었다가 그 제한사항에 없는 부분을 사람들이 소비했는데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 소비자들이 지들 맘에 안드는 방향으로 소비를 했다는 이유로 기업에 그것도 그냥 상품을 제조하는 기업에 국감질을 하네요.

 

그렇게 따지면 편의점 자체도 기업이고 편의점에서 파는 것들도 다 기업이고.. 편의점은 식료품이라 그렇다쳐도 나이키, 아디다스 이런 곳도 재난지원금 되던데 따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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