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행복지수가 떨어져 자살율이 극에 달하는 대한민국에서 직업의 보장까지 위태롭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우리나라가 지금 출산율이 떨어지는 한 이유도 미래에 대한 장기적인 보장이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일 아니였던가요?
직장에서 언제 해고될지 몰라 불안에 떨며 일을 하면 누가 결혼할 생각을 하고 누가 아이를 낳습니까...
저런 작자가 다음 대선 후보라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신이나 자식들이 해고의 불안에서 떨길 원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