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국가는 부모이고, 장남만 편애한다
게시물ID : sisa_1180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9/22 12:26:15

1 자식이란 이유만으로, 사랑을 주는 존재가 부모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부모가 다수라고 한다^^;;;

 

 

2 국민이란 이유만으로, 인권을 보장하는 게 국가다

 

물론, 그 인권이란 게 무엇인지, 그 수준이 어떠한지는 천차만별이다

 

 

3 한국도 국민이란 이유만으로 보장하는 게 많다. 하지만, 편애다

 

그 대상은 재벌이다. 혹은 땅부자, 집부자다

 

 

4 국가란 부모는 형평성을 추구하는 존재다

 

서울에서 걷어서, 지방에서 쓴다... 그럴까?ㅋㅋㅋㅋㅋ

 

 

5 많이 버는 이들에게 걷어서, 적게 버는 이들에게 쓴다

 

그럴까?

 

 

6 한국이란 부모는, 잔인하다... 편애도 이런 편애가 없다

 

 

7 그리고, 그 부모의 얼굴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국회의원들이다...

 

선출직이다

 

 

8 결국, 한국이란 부모가 편애에, 못사는 자식에게 잔혹한 것은... 국민의 "선택"이다

 

 

9 보통의 국가에서 이렇게 편애가 판을 치는 경우는, 그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다

 

한국이란 부모가 편애를 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는 무엇일까?

 

미국은 "뇌물의 합법화"다

 

 

10 나는 "수박"이 문제가 아니라, 정당 민주화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11 차라리, 제왕적 총재가 나았다. 그들은 대통령이 되기 위한 공천을 했다

 

 

12 공천권을 정당 내 계파의 수장에게서 빼앗아 와야 한다... 의무적 당내 경선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