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식이란 이유만으로, 사랑을 주는 존재가 부모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부모가 다수라고 한다^^;;;
2 국민이란 이유만으로, 인권을 보장하는 게 국가다
물론, 그 인권이란 게 무엇인지, 그 수준이 어떠한지는 천차만별이다
3 한국도 국민이란 이유만으로 보장하는 게 많다. 하지만, 편애다
그 대상은 재벌이다. 혹은 땅부자, 집부자다
4 국가란 부모는 형평성을 추구하는 존재다
서울에서 걷어서, 지방에서 쓴다... 그럴까?ㅋㅋㅋㅋㅋ
5 많이 버는 이들에게 걷어서, 적게 버는 이들에게 쓴다
그럴까?
6 한국이란 부모는, 잔인하다... 편애도 이런 편애가 없다
7 그리고, 그 부모의 얼굴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국회의원들이다...
선출직이다
8 결국, 한국이란 부모가 편애에, 못사는 자식에게 잔혹한 것은... 국민의 "선택"이다
9 보통의 국가에서 이렇게 편애가 판을 치는 경우는, 그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있다
한국이란 부모가 편애를 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는 무엇일까?
미국은 "뇌물의 합법화"다
10 나는 "수박"이 문제가 아니라, 정당 민주화가 그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11 차라리, 제왕적 총재가 나았다. 그들은 대통령이 되기 위한 공천을 했다
12 공천권을 정당 내 계파의 수장에게서 빼앗아 와야 한다... 의무적 당내 경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