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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바뀌어도 장제원 아들 같은 놈은 바로 구속 되는 정의 구현이 안됨
게시물ID : sisa_11803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6
조회수 : 71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1/09/22 14:06:46
문재인 정부를 비방? 비판 하는 어떤 인간이 적폐의 범위가 어디까지냐란 물음을 오유에 던지더군요

그 적폐의 범위라는것을 사실 딱 규정짓기 어렵지만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방후 이승만 자유당시절부터 국민을 학살했던 정당이 지금까지 살아남아 국힘당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국힘당이 우리나라에 집권했던 기간이 독재짓을 하면서 가장 길었으며 수구 기득권과 매국노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수시로 국민을 무력으로 억압해 국민을 세뇌시키고 그야말로 무소불위 권력을 형성했으며 우리나라 사법 기득권들에게까지 뿌리깊게 자리잡아 정경유착을 넘어 사법 유착까지 이뤄낸게 지금의 국힘당이고 그게 바로 적폐세력입니다...

그렇다보니 대통령이 바뀌어도 우리나라의 정의는 바닥을 기며 국힘당의 장제원 아들 같은 막장이 지 애비 빽만 믿고 설쳐대도 사법 적폐 세력들은 제대로된 법집행을 하질 않습니다

조국 전 장관 가족을 그토록 먼지 털이하며 털때 입시비리 의혹의 나경원 자녀들에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막장짓을 한 장제원 아들에겐 면죄부나 다를바 없는 집행유예를 줬고 마약사범 홍정욱 딸에게도 집행유예를 줬습니다...

국힘당 의원들이 온갖 비리를 저질러도 법적 대응할 시간 다 주고 수개월이 흘러서야 법집행을 하는척을 하고 있고요

이게 적폐들이 아니고 뭡니까..

오유에서 적폐의 범위가 어디까지냐고 묻는 인간이 그 적폐의 범위를 물을땐 다 똑같다란 물타기를 하고 싶어서였을 거라고 봅니다

헌데 적어도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가 마약을 밀매하거나 장제원 아들같은 음주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하고 재난 지원금 받는 국민을 조롱하는 짓이나 저질렀다면 이미 가루가 되어 까이고 진작에 감옥에 가 있을게 뻔하기에 그 물타기가 역겨울 따름이고 그런 물음을 했던 인간의 지난 오유 행적을 봤을땐 적폐들의 개 ㅅㄲ일거란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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