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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문화평론가, 이제 보면 보인다. 친노친문의 본성?
게시물ID : sisa_11803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1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9/22 22:22:00

1 문재인 대통령을 쉴드치려다 망하는 걸까?

 

 

2 아님, 본성이 그런 걸까?

 

 

3 반년이 지났을 뿐인데도, 헛소리임이 분명하다

 

 

4 니체도 까기 쉽다. 왜? 백 년이란 시간이 흘러서, 역사적 사건들로 그가 틀렸다는 증거가 너무나 많다

 

 

5 진보도 보수도 없다? 자본주의도 없다는 말이다ㅋㅋ

 

 

6 보수를 품지 못해, 지지를 못받는다? 근본적 고민이 없다

 

 

7 양당제 하에서, 어떤 주제든 정치화되면... 51:49가 나온다

 

60~70%의 지지를 받던 정책이, 정치 싸움이 되면... 반토막이 나는 걸 한두 번 봤는가?

 

 

8 보수를 품던... 보수의 입맛에 맞는 소리를 하던... 보수의 떵꾸녕을 빨던... 양당제 하에서 국힘 지지자가 민주당을 찍는 일은 없을 거다

 

단 한 표도 저쪽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는 미국에서, 공화당 지지자들이 그토록 간절하고 절절한 민주당 주류의 구애에도 꼼짝도 하지 않는 걸 보면 확연하다

 


9 김갑수 평론가의 말대로, 보수와 진보가 지배층이 갈라치기를 위해 만들어낸 허구라고 하더라도... 양당제 하에선 국민이 갈라설 수 밖에 없다는 거다

 

 

10 미국을 보라. 마스크로 갈라지고, 백신으로 갈라진다

 

여기에 어떤 이성이 있는가? 이들을 어떻게 품으면, 돌아설 수 있는가?

 

 

11 무식하고, 무지하다고 봐야 할까?

 

 

12 아니면, 그 본성이 보인다고 해야 할까? 미국에서 이런 소릴 하는 민주당 내 세력은... 보수다

 

공화당 의원인지, 민주당 의원인지 구분할 수 없는 사람이면... 이런 소릴 한다

 

 

13 김갑수란 이름이 흔해서 오해를 받는다는데... 다른 김갑수들은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다

 

철학이 있다. 그것이 국민의 1%도 갖지 않은 사고방식이라도, 봐줄만 하다

 

 

14 이 늙은이에게 있는 건 뭔가? 진보와 보수가 허상이 아니라, 김갑수가 허상이다

 

 

15 특정인, 특정세력을 쉴드치는 일이 쉽지 않다. 그 걸 성공하면 대단한 것이다

 

한국에선 유시민이 유일하지 않나? 자기 세력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는 걸, 자타가 알지만... 성공한 케이스...ㅋㅋㅋㅋ

 

 

16 따라서 바보가 특정인! 특정세력을 쉴드쳐서는 안된다. 반 년만 지나서 봐도, 말이 안되는 게 보인다

 

 

17 여러번 말하지만, 나를 포함해서 바보는... 진정성이라도 있어야 한다. 원칙을 붙들고 놓지 말아야 한다

 

바보가 머리를 굴리면, 파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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