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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개혁은 이제 그만하자던 정치공학은 실패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80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흐하햐
추천 : 15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1/09/23 17:20:29

<'검찰 쿠데타 모의 사건'을 덮으려는 세력에 물러서서는 안 됩니다>


개혁정권 연장을 저지하려는 검.언.정 카르텔은 '대장동 사건'이라는 또 다른 이슈로 '검찰 쿠테타 모의 사건'을 다 덮어버렸습니다.


대장동의 본질은 불로소득을 환수하는 <지대개혁>의 필요성을 알리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본질을 덮은 채 의혹만 키우고 치고빠지기를 할 것입니다.

 

검언정 카르텔1.jpg

 

검언정 카르텔2.jpg

 

검언정 카르텔3.jpg

 

검언정 카르텔4.jpg

 

검언정 카르텔5.jpg

 

검언정 카르텔6.jpg

 

검언정 카르텔7.jpg

 

검언정 카르텔8.jpg

 

===

추미애 후보의 페북 글에서, 일부를 짤로 만들고, 그걸 고일석 기자가 따로 올렸네요. (짤은 캠프의 봉사자분이 만드신듯..)

 

위 내용에서, 몇줄을 다시 또 적어봅니다.

 

===

검찰개혁은 이제 그만하자며 국면전환을 요구했던 정치공학은 실패했습니다.

정치공학이 개혁을 눌렀으나, 크게 잘못된 판단이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민주당이 이슈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검은 카르텔이 언제나 이슈를 만들어냅니다.

이슈를 이슈로 덮는 카르텔의 힘입니다.


다시 개혁입니다. 개혁의 숨통을 틔워야 합니다.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들어야 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goandgo1/posts/4506352352762902
https://www.facebook.com/choomiae/posts/423612779983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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